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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자동차 소식] 4/20 그린카, 네이버와 커넥티드 카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강형석

[IT동아]

그린카, 네이버와 커넥티드 카 공동 프로젝트 추진

그린카 이용호 대표이사(오른쪽)와 네이버 송창현 CTO(왼쪽)가 커넥티드 카 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린카는 네이버와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서비스 구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자동차와 IT 기술을 융합해 양방향 인터넷과 모바일 서비스 등이 가능한 것을 말하는 커넥티드 카는 향후 스마트 자동차로 가기 위한 준비 단계로 일부 양산 차량에 적용 중이다.

그린카와 네이버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고객들이 그린카 차량 안에서 네이버가 제공하는 지도, 내비게이션, 음악, 검색, 뉴스 등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n-Vehicle Infortainment) 플랫폼 개발을 함께 진행한다. 그린카는 오투오(Online to Offline) 플랫폼을 한층 발전시킨 ‘커넥티드 카셰어링’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커넥티드 카 서비스 플랫폼은 연내 그린카가 운영하고 있는 전 차종에 탑재할 예정이며, 양사는 추후 카셰어링과 커넥티드 카 분야에 대해 추가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보쉬, PM2.5 초미세먼지 걸러주는 새 에어컨/히터 필터 출시

보쉬, PM2.5 초미세먼지 대응 에어컨/히터 필터.

로버트보쉬코리아 유한회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는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가 자주 발생하는 환절기에 대비하는 새 에어컨, 히터 필터를 선보였다. 지름 2.5 마이크로미터(μm) 이하인 초미세먼지까지 높은 효율로 거르는 이 제품은 독일 프로이덴베르그(Freudenberg)의 고효율 PM2.5 원단을 채택했다. 해당 원단은 초미세먼지를 90% 이상, 미세먼지를 99% 이상 걸러주는 효과를 냄으로써 차량 내부를 보다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게 만들었다.

배기가스 냄새, 공조기 내부의 곰팡이 냄새 등 악취와 가스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인 활성탄 에어컨, 히터 필터(캐빈필터)도 고효율 PM2.5 원단으로 동시에 출시했다.

오토오아시스, 굳이어 이피션트그립-SUV 타이어 독점 판매

굳이어 이피션트그립-SUV 타이어.

오토오아시스는 소음 절감과 충격 흡수 성능을 높인 굳이어(Goodyear)의 이피션트그립-SUV 타이어를 독점 판매한다. 이번 판매는 친환경 타이어 어슈어런스 트리플맥스 독점 판매에 이어 두 번째로 방문 고객의 타이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 의미를 두었다.

16인치부터 20인치까지 총 11가지 타이어 크기로 제공되는 이피션트그립-SUV는 소음 절감에 초점을 맞춘 트레드(타이어 바닥 주름 형태) 디자인을 취하고 있으며, 충격 흡수 성능을 높였다. 저항을 줄여 연비 절감 효과와 함께 접지력을 높여 안전한 주행을 돕도록 설계한 점도 특징이다. 오토오아시스는 저렴한 가격과 친환경 연료 절감 기술을 적용한 어슈어런스 트리플맥스와 함께 이피션트그립-SUV 타이어를 새로 출시하며 승용차 와 SUV까지 고객 만족도 향상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글 / IT동아 편집부 (desk@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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