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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포앤코리아 투자자문, 투자전문가 마크 테토 전격 영입

이문규

[IT동아 이문규 기자] 토포앤코코리아 투자자문(이하 TCK)이 빙글 CFO(최고재무책임자) 출신의 투자전문가 마크 테토를 신임 상무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TCK는 초고액 자산가 및 가문,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투자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제공하는 투자자문사/패밀리 오피스로 런던과 서울에 거점을 두고 있다.

마크 테토 신임 상무는 미국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 뉴욕과 런던 지점에서 근무하면서 M&A와 기업금융,10억 불 이상의 타인 자금 조달(Debt Financing) 업무를 담당했다. 2010년 삼성전자 내 'Corporate Development(기업 발전)' 그룹의 설립 멤버로 자리를 옮긴 후 다수의 기업 인수 거래를 주도했고, 삼성전자의 M&A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 이후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벤처기업인 빙글(Vingle)의 CFO를 역임하며 더벤처스(TheVentures)에서 초기 단계의 벤처 기업에 투자하는 등 한국 벤처 분야에서도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미국 프린스턴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MBA를 취득했다.

TCK 마크 테토 신임 상무

TCK 설립자이자 CEO인 오하드 토포 회장은, "테토 상무의 영입으로 TCK의 전문성이 더욱 강화되었으며 이를 통해 향후 투자 수익률이 향상되고, TCK가 한국 최고의 독립적인 투자자문사 겸 패밀리 오피스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크 테토 신임 상무는 TCK에서 향후 투자 전략 점검과 고객 관계, 그리고 사업 확장 업무에 집중할 예정이다.

글 / IT동아 이문규 (munch@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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