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 고급 스포츠 세단 '8세대 맥시마' 사전예약 실시

강형석 redbk@itdonga.com

닛산 맥시마
닛산 맥시마

[IT동아 강형석 기자]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은 8월 26일부터, 전국 19개 닛산 공식 전시장을 통해 올 가을 경에 출시될 예정인 자사 최고급 스포츠 세단 맥시마(Maxima)의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1981년 글로벌 데뷔 후 35년 역사를 품은 닛산 최상위 세단으로, 국내에는 최근 풀 체인지 된 8세대 모델이 수입된다.

닛산의 철학을 대표하는 동시에 브랜드 위상을 한 단계 높여줄 최상위 모델인 만큼 실내∙외 모두 최고급 소재로 완성됐다. 또한 전세계 60여 닛산 라인업 중 가장 진보된 디자인과 기술력이 집약됐다.

닛산의 ‘스포츠 세단 컨셉트(Nissan Sports Sedan Concept)’를 반영, 역동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차량 실내는 알티마, 캐시카이 등을 통해 호평 받은 저중력 시트와 최고급 세단에 걸맞은 다이아몬드 퀼팅 디자인의 프리미엄 가죽 시트가 적용됐다.

주행 시 소음은 억제하고, 엔진 특유의 경쾌한 사운드는 살려주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Active Noise Cancellation) 및 액티브 사운드 인핸스먼트(ASE, Active Sound Enhancement) 기술을 탑재, 감성 품질까지 확보했다.

주행 성능 역시 동급 경쟁 모델을 압도한다는게 한국닛산의 설명. 맥시마는 14년 연속 미국 워즈오토(Ward’s Auto) 선정 ‘세계 10대 엔진’을 수상한 VQ 엔진을 탑재, 최고 출력 303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뿜어낸다. 8세대 맥시마에 탑재된 VQ35DE 엔진은 기존 모델 대비 약 61% 개선된 부품을 사용해 연비향상은 물론, 진동 및 소음을 크게 억제했다.

맥시마의 실내
맥시마의 실내

닛산 안전 철학인 ‘세이프티 실드(Safety Shield)’는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제공한다. 바로 앞 차량은 물론 그 앞 차량의 속도와 거리를 감지해 위험 시 경고를 주는 전방 충돌 예측 경고 시스템(PFCW, Predictive Forward Collision Warning)이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

전방 비상 브레이크(FEB, Forward Emergency Braking), 운전자 주의 경보(DAA, Driver Attention Alert), 후측방 경고(RCTA, Rear Cross Traffic Alert), 사각 지대 경고(BSW, Blind Spot Warning),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 Around View Monitor) 등 현존하는 닛산 최첨단 안전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자인, 닛산 스포츠카의 유전자를 지닌 303마력의 역동적인 성능, 동급 최강의 편의 및 안전 사양이 집약된 스포츠 세단 맥시마는 최고급 세단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내려줄 모델이다. 올 가을 공식 출시를 앞두고 보다 많은 고객들이 닛산의 프리미엄 가치를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4,500만 원 이하의 합리적인 판매가격을 책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맥시마 출시를 기념해 한국닛산은 사전 예약 기간 중 계약 후 출고하는 고객 중 3명을 추첨, 최고급 리모아(Rimowa) 여행용 캐리어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닛산 공식 전시장 및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 IT동아 강형석 (redbk@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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