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 서울시와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이상우 lswoo@itdonga.com

올림푸스한국(www.olympus.co.kr)이 서울특별시 및 서울복지재단과 '희망온돌사업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올림푸스한국은 서울시 및 서울복지재단과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을 모은다.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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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협약 후 첫 활동으로, 서울시복지재단이 11월 29일까지 개최하는 '지적/발달장애 청소년 가족을 위한 미디어 활동 <우리집 울타리 넓히기>'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카메라를 후원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적/발달장애 청소년을 둔 가족의 유대감과 가족기능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한 시범사업으로, 서울시복지재단, 서초한우리정보문화센터,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공동 주관한다. 재단에 기증한 카메라는 프로그램이 끝난 뒤 참가한 가족을 선정해 기증될 예정이다.

또한, 올림푸스한국은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행사나 사회복지시설의 행사 지원을 위해 삼성동 올림푸스홀(250석 규모)을 서울시복지재단에 6차례 무료 대관할 예정이며, 올림푸스홀 자체 기획공연에 문화소외계층을 무료 초청하기로 했다.

올림푸스한국 이나도미 카츠히코 사장은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 기업의 입장에서 한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도움이나마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글 / IT동아 이상우(lswo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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