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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알서포트', 원격지원 분야 성장률 25% 달성

이문규

원격지원 시장점유율 아시아 1위, 글로벌 5위의 글로벌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 www.rsupport.com)가 글로벌 원격지원 시장에서 세계적인 기업들을 제치고 가장 높은 성장율 25%를 달성하여 글로벌 6위와의 격차를 2배로 벌렸다.

최근 IDC에서 발표한 'Worldwide Clientless Remote Support Software 2013 Vendor Shares : Top 6 Market Share Leaders' 분석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원격지원 시장이 강력하게(very strong) 성장하고 있으며, 2012년 대비 2013년 35%의 성장을 기록해 매년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알서포트

이중 가장 주목할 만한 기업으로 알서포트를 꼽았으며, 자료에서 언급한 Top 6의 글로벌 리더 기업 중 가장 높은 25%의 성장을 기록, 글로벌 시장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글로벌 시장점유율 5위를 유지하고 있는 알서포트는 매년 꾸준한 R&D 투자와 공격적인 현지공략을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로 6위 기업과의 격차를 2배로 벌리면서, 세계적인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위치를 확고히 했다.

알서포트는 이미 모바일 시대로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PC기반의 원격지원 서비스 '리모트콜(RemoteCall)'에서 모바일 지원이 가능한 '리모트콜+모바일팩(RemoteCall+mobile pack)'과 PC to PC 원격제어 서비스 '리모트뷰(RemoteView)' 모바일 버전을 지난 2011년 출시했으며, 2012년 모바일을 PC로 미러링하는 '모비즌(Mobizen)'과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리모트콜+비주얼팩(RemoteCall+visual pack)' 등을 선보이면서, 일본, 중국, 유럽까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IDC 분석자료에 대해 알서포트의 서형수 대표는 "순수 국내 기업이 세계적인 기업들의 각축장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한 것에 큰 의의가 있으며, 알서포트는 급변하는 IT 환경속에서 지속적인 R&D 투자와 발빠른 트렌드 분석으로 선행기술을 확보,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아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글 / IT동아 이문규 (munch@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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