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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웃과 친해지는 '쿠빌' 앱 출시

나진희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제조사 쿠빌(COOVIL, 대표 정원석)이 한국형 위치기반 공유경제 SNS 앱 '쿠빌(Coovil)'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쿠빌은 온라인상에서 나눔 경제를 실천하는 서비스다.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작동하며 이웃들과 물품이나 용역을 나눌 수 있도록 돕는다. 쿠빌 서비스에 가입하면 실제 지도상에 표시되는 가상 가게를 무료로 받는다. 사용자는 가상의 가게를 통해 이웃과 거래를 할 수 있으며, 거래를 통해 모은 포인트로 가게를 꾸밀 수 있다. 쿠빌은 현재 iOS 버전이 나와 있으며 안드로이드 버전은 12월 출시 예정이다.

쿠빌

기존 공유경제 서비스는 개인 간의 서비스나 용역, 물품 등을 서비스 제공자가 중개하는 형태였지만, 쿠빌은 특별한 서비스 제공자 없이 사용자가 직접 앱을 이용해 활동할 수 있는 점이 특징. 또한, 폐쇄형 SNS와 달리 일상의 이야기를 이웃과 공유해 더욱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쿠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coov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 IT동아 나진희(najin@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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