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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태블릿PC도 바이러스 걱정 끝"

이상우

2013년 3월 7일, 이스트소프트(www.estsoft.co.kr)가 안드로이드 태블릿PC 전용 백신 '알약 안드로이드 Tablet 1.0'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 앱은 백신 기능은 물론, 접근 권한, 개발사 정보, 인지도 등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의 안전 등급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앱 설치시 '안전', '주의', '위험' 등의 보안 등급도 실시간으로 알려주기에 사용자가 위험한 앱을 판단할 수 있다. 실행 중인 앱 관리기능도 있어, 불필요한 메모리(RAM) 사용을 막고 배터리 소모량을 줄일 수 있다.

이스트소프트 김준섭 부문장은 "알약 안드로이드 Tablet 1.0은 날로 기승을 부리는 안드로이드 악성코드에 대응하고자 출시한 제품"이라며, "이번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안드로이드 태블릿PC 사용자에게 지속적으로 다양한 보안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앱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3.0(허니콤)~4.2(젤리빈)버전을 지원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글 / IT동아 이상우(lswo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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