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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KES] 일본에서 건너온 화제의 실리콘 케이스, 캔디즈

김민주

일본의 실리콘 액세서리 브랜드인 캔디즈(Candies)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캔디즈는 독특한 디자인과 톡톡 튀는 색감으로 해외 각국의 박람회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주요 제품군은 스마트폰 케이스이며 케이블 선정리, 도어 스토퍼, 홈버튼 스티커 등 다양한 액세서리도 취급한다.

대표적인 제품이 여성용 핸드백을 모티브로 한 '클리쉐(Cliche)'다. 골드체인 손잡이나 체크무늬 패턴 등이 모 명품 핸드백과 유사해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핸드백에 스탬프를 찍어서 밀봉한 듯한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명품 핸드백 말고 영국식 책가방(사첼백)을 형상화한 제품도 있다.

[2012 KES]  (1)

캔디즈의 대표 캐릭터인 '슬리피(Sleepy)'와 '마사지우먼&마사지히어로(Massage Woman & Massage Hero)'도 인기가 많다. 슬리피는 전형적인 직사각형 모양에서 벗어난 구름 모양으로, 다양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마사지히어로는 안경, 입술, 콧수염을 강조한 독특한 제품이다.

레이디 가가, 안젤라 베이비, 질리언 케이트 등 해외 스타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유명세를 떨쳤으며, 국내에서도 수많은 연예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글 / IT동아 편집부(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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